정의화 이사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좌 이윤상 이사, 정의화 이사장, 김철수 공동대표).JPG 남북의료협력재단 총회 및 제18차 이사회.JPG

<사단법인 남북의료협력재단 총회 및 18차 이사회>

일시 : 2013년 4월 23일(화) 오후 6시 30분

장소 : 여의도 홍보석

참석 : 정의화 이사장

         문경태 부이사장

         김병찬, 김철수, 이윤생, 김진호(위임참석 연태준 대외협력전무) 공동대표

         강대현, 강창규, 김해수, 서효석, 송병억, 이용한, 이윤상, 임동혁 이사

         심의표, 안성열 감사

         이경해 대외협력실장 (배석:현지연 부장)

남북의료협력재단의 총회 및 18차 이사회가 여의도 홍보석에서 정의화 이사장을 비롯 18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재정 보고 및 2012년 감사보고서를 보고하였고

2013년도 재단 추진과제 및 활성화를 위해 논의, 정관개정을 의결하였습니다.

<정관개정의 주요내용>

제3장 임원 및 직원

제12조(임원의 종류와 정수)

3. 공동대표 20인 이내 (공동대표는 당연직 이사가 된다)

4. 이사 50인 이내 (단, 별도로 비등기 이사를 둘 수 있다)

8. 지회장 16인 이내 (광역시도 지회장은 당연직 이사가 된다)

 

제7장 분과 위원회

제32조 (분과 위원회의 구성)

4. 각 분과 위원회는 실장 등 실무팀을 둘 수 있다.

5. 공동대표는 분과 위원장을 겸임할 수 있다.

 

제8장 재정

제43조 (예산과 결산의 의결)

2.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매년 연간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을 다음 연도 3월말까지 공개한다.

3. 회계감사는 회계연도 종료 후 2월 이내에 실시한다.

 

또 이사회는 강대현 前 포르투갈 대사를 이사로, 이윤생 前 국회부의장 비서실장을 공동대표로, 이경해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부장을 대외협력실장(비상근)으로 선임키로 의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