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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서울시 시민청 태평홀

국내 55개 인도적 대북지원단체 모임인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북민협)는 2월 1일 서울 시민청에서 <2016년 북민협 정기총회>가 열어 임원단체 선출과 '남북평화와 통일기반 구축을 위해 인도적 교류협력의 적극추진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하였습니다.

이날 남북의료협력재단의 김창록 이사장은 2015년 신규단체가입 후 첫 총회에 참석하여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2016년 회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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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 단체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

· 부회장 단체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상임대표 인명진)

국제푸른나무(대표 곽수광)

· 상임운영위원단체

월드비전, 어린이어깨동무, 기아대책, 나눔인터내셔날, 남북나눔운동,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 평화3000, 겨레의숲

· 감사단체

새누리좋은사람들

한국대학생선교회

 '남북평화와 통일기반 구축을 위해 인도적 교류협력의 적극추진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문은 자료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