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환 수석부회장((주)복지방송 대표이사).jpg 윤장현 명예지회장(아이안과병원 원장, 前한국YMCA전국연맹 이사장)3.jpg 김성 지회장(광주문화재단 사무처장).jpg 광주전남지회 총회에서 회의를 주재하는 정의화 이사장.JPG 광주전남지회 총회 참석자.JPG

<남북의료협력재단 광주전남지회 총회 >

副題 : 남북동서 協力과 和合 그리고 疏通

일시 : 2013년 5월 13일(월) 오후 6시 30분

장소 : 광주 금수장

남북의료협력재단 광주·전남지회 총회가 5월 13일(월) 오후 6시 30분 광주 금수장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남북동서 協力과 和合 그리고 疏通'이라는 부제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고          문 : 박영철(前외무부 대사)

명예지회장 : 윤장현(아이안과병원 원장, 前한국YMCA전국연맹 이사장)

지   회   장 : 김 성(광주문화재단 사무처장)

수석부회장 : 김일환(주식회사 복지방송 대표이사 사장)

부   회   장 : 구희구 (한청포럼 광주지부장, 서광주 JC 20대 회장)

부   회   장 : 이성출 (이성출 치과병원 원장)

지회 사무총장 : 고현숙 (전승전통 진다리붓 계승자)

임원을 선임하였습니다.

이날 재단의 정의화 이사장은 "2009년 광주·전남지회 창립 이후 약 4년간 경색된 남북관계로 지회의 활동도 거의 멈추게 되었으나 새정부가 출범하면서 남북의료협력재단 광주·전남지회도 새출발 하기를 기대해본다."며 향후 지회의 활동 방향을 논의하였습니다.

또 "북한의료지원은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한달 천원, 북녁의 동포를 지원할 뜻을 가진 광주·전남의 전 도민들이 함께 3030운동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