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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1 12:06  Hit:3038
관리자 (admin) 남북 보건의료의 교류협력 증진에 관한 법률안(정의화의원 대표발의)-최종.pdf 


"남북 보건의료협력, 통일의 문 여는 열쇠"


정의화 명예이사장(국회의장)이 29일 「남북 보건의료의 교류협력 증진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법률안은 인도적 의미가 큰 보건의료 분야만큼은 정세변화와 상관없이 교류협력을 증진해 나가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남과 북이 보건의료 분야 협력을 통해 튼튼하고 지속가능한 교류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정의화 명예이사장은 "보건의료 분야의 협력이야말로 남과 북의 마음의 거리를 좁히고 통일의 문을 여는 만능열쇠가 될 수 있다" "「남북 보건의료의 교류협력 증진에 관한 법률안」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해 질병과 아픔에 시달리고 있는 북한 동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통일의 문을 활짝 여는데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독일은 통일 이전에 동서 간 협정을 맺고 보건의료 분야의 교류협력을 진행했고, 이 같은 작업이 독일 통일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남한과 북한 사이에도 보건의료 분야의 교류협력이 활성화된다면 열악한 의료현실 속에 있는 북한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고, 북한 주민들의 닫힌 마음을 열어 남북 간 정서적 유대감을 증진함으로써 남북한 합의통일을 앞당기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