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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12:06  Hit:3038
관리자 (admin)



정의화 이사장과 유니세프 북한사무소 관계자가 북한인도주의적 지원에 관하여 토론을 하고있다

 

 

 

 

 

 

**일시: 2013년 6월 11일 오후 4시

**장소: 정의화 의원실

 

 

정의화 이사장은 11일 오후 4시 국회의원회관 의원실에서 유니세프 북한 사무소 대표 및 그 일행과 면담을 가졌다.

 

이날 정 이사장은 “북한의 동포를 위해서 여러 가지로 불편하실 텐데 평양에 계시면서 북한의 아이들을 도와주기 위해 노력해주시는 것에 대해서 감사드린다"면서 "휴가 중 이신데 귀한 시간을 저희에게 할애해 주신 것 또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Desiree Jongsma, 유니세프 북한 사무소 대표는 “정 의원님께서 유니세프 국회친구들 멤버로서 많은 활동을 해 주시고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고,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 영광이자 특권"이라고 인사를 전한 뒤 "북한이 갖고 있는 정치적 상황 때문에 유니세프 북한 사무소에서 갖고 있는 재원이 단기적이며 예측 불가능한 실정"이라면서 "그렇기에 유니세프 대표로서 북한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정 이사장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중 북한에 대한 인도주의적인 지원은 꼭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사람으로서, 유니세프의 인도적 지원노력을 적극 지지한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 지도자들은 일부 간부를 제외하고 대부분 어려운 삶을 살고있는 북한 동포들을 위해 위해 이를 해결하기위한 노력을 하지 않고있어 참으로 개탄스럽기까지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정 이사장은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고 대화가 시작되니깐, 9월 정도에 남북의료지원재단을 통해 북한 의료지원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하려고 한다"면서 "그 때 유니세프 아시아 사무소에서 북한 의료현황을 잘 아시는 분이 오셔서 북한 의료 지원사업과 북한 영유아 실태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시면, 한국에서 북한의 상황과 의료현실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제안했다.

 

 또, “이를 시발점으로 하여 북한에 인도주의적인 지원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면담에는 현재 평양에서 근무하고 있는 Desiree Jongsma, 유니세프 북한 사무소 대표와 Marie-Claude Desilets, 유니세프 북한 사무소 영양 부서책임자가 '북한의 현실과 유니세프에서 북한에 지원하고 있는 현황'에 대해서 설명했고, Dr. Kunihiko Chris Hirabayashi, 유니세프 동경사무소장과 이상미 유니세프 동경사무소 조정관이 동석했다.

 

 

 

 

 

 

 

 

정의화 이사장이 유니세프 북한 사무소 대표와 영양부서 책임자에게 유니세프 한국 전통 앞치마를 선물로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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